과다한 사치성 소비 채무 원금의 57% 탕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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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개요
1) 차량튜닝 등 소득대비 과다한 사치성소비가 있으나 재산으로 미산정 진행
2) 접수 3개월만에 개시결정 안내
김00
변제기간
2020년 5월 ~ 2023년 4월
(36개월/3년)
총 채무
194,787,739
변제금
2,332,170
총 변제금
83,958,106
탕감금액
110,829,633
원금의 57% 탕감
김00님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군생활을 마치고 취업을 하였습니다. 성실하게 7년이상 근무하여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나 갑작스런 회사파업으로 급여가 밀리게 되었으며 생활비등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았었습니다. 또한 파업이 끝난 후 연고지가 없는 부산으로 발령을 받아 지출되는 생계비가 더욱 커졌으며 그 와중에 출퇴근에 필요하여 차량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근무지에서의 스트레스와 대출로 인한 스트레스를 차량 튜닝등으로 해소하게 되었으며 튜닝비용으로 인해 더욱 더 채무가 발생하고 그 스트레스로 또 차량튜닝을 진행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에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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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전문변호사의 대응전략
신청인의 경우 실 수령급여가 280만원으로 적지 않은 금액이였지만 대부분이 생활비 및 튜닝등으로 과소비하였습니다. 거기에 모자란 생활비를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대출을 받아 사용하여 채무가 과다하였으나 신청인이 현재는 반성하고 있으며 주 과소비 대상이였던 차량에 대해서도 더 이상 튜닝등의 활동을 안하겠다는 다짐서를 제출하여 추가로 산정되는 재산없이 접수 3개월만에 개시결정이 내려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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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결과
원금의 57% 탕감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