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도산전문변호사인 곳에서
진행하는 개인회생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법무법인 재현은 1985년 ‘박영하 법률사무소’라는 명칭으로 출범하여 이후 법인으로 개편,
40년간 업력을 다져왔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법조계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저희에게 보내주신 의뢰인분들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수십 년 전 ㈜원진레이온의 청산인을 역임하며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후
지금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에게 채무청산이라는 희망을 안겨드렸습니다.
최근 5년간 1만건 이상의 상담과 2천 건 이상의 사건을 진행하며,
그 누구보다 정직하고 전문적으로 사건을 진행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사무장, 영업실장이 난무하는 도산(회생,파산)업계에서 사무장 없이, 추가 비용 없이,
정직하게 사건을 진행하자는 신념하에 채무로 고통받는 많은 분의
길잡이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10년 이상 경력의 도산전문변호사들과 함께
채무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변호사의 명예를 걸고 정직하게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