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 대출, 병원비 발생 원금의 41% 탕감 성공!
01
사건개요
[김00의 특이사항]
- 과도한 병원비
- 원치않은 잦은 이직
김00
변제기간
2020년 09월~2023년 08월
(36개월/3년)
총 채무
83,199,745
변제금
1,352,741
총 변제금
48,698,676
탕감금액
34,501,069
원금의(41)% 탕감
김00님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용돈을 벌어 생활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부터 계약직, 정직원으로 아껴가며 돈을 모았지만 결혼 후 자녀가 태어나며 생활비가 모자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채무자는 다니던 직장마다 폐업하게 되어 이직횟수가 잦았고, 그때마다 대출을 받아 생활비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아버지도 사고로 허리수술을 하게되며 병원비가 필요했고, 신청인 또한 근무 중 갈비뼈가 부러져 입원 및 치료로 경제활동을 하지못하였습니다. 많은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선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었고 많은 대출금의 이자는 점점 불어나 신청인의 급여로는 도저히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개인회생절차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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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전문변호사의 대응전략
신청인은 많지않은 소득으로 자녀 두명을 누구보다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양육하였습니다. 그러나 신청인의 의지와는 달리 다니던 회사마다 상황이 안좋아 폐업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부모님과 신청인 또한 사고로 인해 몸이 좋지 않아 병원비 및 생활비로 대출금을 충당하였습니다. 대출금 사용처(병원비 및 생활비)를 통장거래내역에 기재해 꼼꼼히 살피고 검토하여 소명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신청인의 이러한 상황들을 법원에 구체적으로 소명하였고 변제율 41%가 탕감되는 변제계획안으로 개시결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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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결과
원금의 41% 탕감 성공!